[거제저널]= 14일 오전 장승포농협 결산보고 행사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더불어민주당 문상모(49)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서일준(53) 예비후보.
이들은 이내 악수하면서 "고생 많다" "페어플레이 하자" "파이팅 하자"고 서로를 격려하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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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3.14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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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저널]= 14일 오전 장승포농협 결산보고 행사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더불어민주당 문상모(49)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서일준(53) 예비후보.
이들은 이내 악수하면서 "고생 많다" "페어플레이 하자" "파이팅 하자"고 서로를 격려하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