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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동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기사승인 2019.10.08  1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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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미)에서는 옥포동과 아주동에 이어서 3번째로 10월부터 상문동 주민센터 3층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시범 운영 중에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여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공동체 조성을 통해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부모들이 함께 모여 품앗이를 통해 육아 경험과 정보도 공유하고,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도 참여할 뿐 아니라, 장난감과 유아도서도 언제든지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하는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특히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상문동 개소로 인해 독박 육아로 힘들어 하는 양육자들의 욕구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자녀돌봄 품앗이 회원을 수시모집 중에 있으며 중순부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며 11월 중에 개소식이 예정돼 있다.

품앗이 활동을 통해 부모들은 육아와 교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녀들은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센터에서는 자녀돌봄 품앗이를 통한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해 ‘품앗이 활동장소, 활동비, 품앗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성미센터장은 "집안에서 혼자 육아를 감당하기보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이웃과 함께 육아고민을 풀어갈 뿐만 아니라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열린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며,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공동육아나눔터 상문동 ☎ 635-4955, 옥포동 ☎ 688-5816, 아주동 ☎ 682-4942)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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