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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디어 홍보팀, 젊은 감성으로 전국 누빈다

기사승인 2019.10.30  1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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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타 지자체와 콘텐츠 콜라보 프로젝트 진행…"반드시 거제를 찾게 만들겠다"

<젊은 감성의 거제시 미디어홍보팀>

거제시는 내년부터 ‘거제’라는 상품을 전국 SNS 콘텐츠 소비자에게 각인시켜 거제를 찾게 만들 ‘대한민국을 뛰어라! 지자체 콘텐츠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타 지자체 중에 SNS가 활성화돼 있는 곳과 서로가 알리고 싶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촬영(사진, 영상)하기 위해 상대방 지자체에 출장, 콘텐츠를 만든 후 SNS 채널로 주기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콘텐츠에 공무원이 등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무원이 상대방 지자체를 홍보함으로써 해당 지역 구독자들에게 신뢰를 심어 양 지자체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거제시 채널로 홍보한 것보다 CTR(클릭률=클릭/노출), CVR(전환율=행동으로 전환/클릭)을 훨씬 높여 방문객 유도에 효과적이며, 진정성 있는 SNS 팬(팔로워, 구독자, 이웃) 확보에도 유리해 홍보 기반이 더욱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위해 거제시 미디어 홍보팀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몇몇 지자체를 찾아 콜라보를 제안해 긍정적인 답을 얻었다.

경기도를 먼저 찾은 이유는 1350만 명의 인구, 그리고 가장 북쪽에 닿아 있는 경기도, 가장 남쪽에 있는 거제시의 상징성으로 콘셉트를 만들 수 있어서다. 경기도 지자체 중 원하는 곳과 먼저 콜라보 진행 후 인근 지자체도 같이 한다는 계획이다.

예산은 900만 원이 채 넘지 않는다. 이 프로젝트는 홍보담당관 직원 2명, 관광마케팅과 직원 1명 총 3명으로 꾸려 양 부서가 협업, 연중 한 달 넘게 이 프로젝트에 매달린다.

우정수 홍보담당관은 "거제시 미디어팀은 젊다. 그 감성으로 젊은 콘텐츠를 만들어 거제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믿고 지켜보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4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상당한 SNS 파워를 자랑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명을 B급 감성의 '대구탕TV'로 바꿨다. 또 가장 핫한 인스타그램은 전국 최고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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