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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힘있는 3선으로 거제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출마 선언

기사승인 2020.02.10  16: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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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예비후보 등록 예정...참석 당원 "어느 때보다 자신감 있어 보여"

자유한국당 김한표(65) 국회의원이 3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10일 오전 10시30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의 힘으로 부활의 날개를 힘차게 펼치겠다”며 오는 4월15일 치러질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이날 미리 배포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8년간 시민들께서 성원해주신 덕분에 고향 거제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의정활동을 할수 있었다”며 “국회가 정쟁으로 뒤덮힌 상황에서 최근 당내 요직인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국회 정상화를 이끌고 우한 폐렴을 이겨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거제는 조선경기 침체와 저가 수주로 조선산업이 도탄에 빠지고 양대 조선사의 구조조정으로 실업률이 최악을 기록했다”면서 “저는 그런 위기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금껏 최선을 다해왔고 대우조선해양이 무너져 갈 때 서별관 회의 등을 통해 공적자금이 투입될 수 있도록 밤낮없이 뛰어 다녔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 “지속적으로 정부에 조선업과 거제지역에 대한 지원을 촉구해 2016년 7월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을 시작으로 2018년 4월 고용위기지역 지정, 같은 해 5월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조선업 부활과 거제 경제 회복의 밑바탕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12년 경남 유일의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거제발전을 위한 기틀을 닦았고 재선 후엔 거제에 찾아온 위기를 극복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했다”면서 “대우조선 정상화와 삼성중공업에 대한 원활한 RG발급, 대출금 회수 속도 조절, 유상증자 성공 등 안정적 경영 기반을 마련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2013년 ‘국회 남부내륙고속철도 포럼’을 구성,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정부와 관계부처에 요구하고 또 요구했다”며 “이런 끈질긴 노력에 정부도 화답했는지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됐다”며 성과를 내세웠다.  

그러면서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에 조금씩 빛이 비치고 있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거제발전이라는 희망의 싹이 자라나고 있지만, 아직 산적한 문제들이 많이 남았다”며 “경륜과 연륜이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으로 ‘희망의 시대’를 열고 거제시민의 당당함과 긍지를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질의응답에 들어가 한 기자가 ‘2018년 6월 지방선거 당시 거제시장 후보로 직접 공천했던 서일준 예비후보가 현재 등록해 경쟁중이다 이에 대한 견해를 말해달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서일준 후보는 훌륭한 인물이다. 하지만 현실 정치에 뛰어든지 얼마되지 않았다. 앞으로 좋은 정치를 배워 훌륭한 정치인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에둘러 답변했다.

하지만 해당 기자가 “굉장히 난해하고 어려운 답변이다. 그러면 지금은 좋은 정치를 안한다는 뜻인가”라는 거듭된 질문에 “정치라고 하는 게 시민의 아픈 곳을 달래주고 살피는 게 필요하다. 장점이 많은 데 앞으로 더 좋은 정치를 배웠으면 좋겠다는 희망”이라며 두루뭉술하게 넘어갔다.

거제저널 기자는 ‘3선만 하고 안할 건가’라는 질문에 이어, ‘지난번 이기우 민주당 후보의 출마선언 자리에서 본선에서는 김한표 의원과 붙을 것 같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질문했다.

김 의원은 “참 정치하기가 쉽지를 않네요. 그러나 사명감 없이 안되는 자리기 때문에 개인적 영달을 위한 측면 보다는 거제가 안고 있는 어려운 환경을 감안해 제게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마지막 도전이길 희망하지만, 제 스스로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잘 알고 있다”며 속내를 명확히 드러내지 않았다.

김 의원은 이어 “3선은 국회에서 비중있는 일을 한다.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원내대표 등은 주로 3선 이상이 맡고 있다 제가 통 크고 시원하게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이기우 후보는 정말 훌륭하고 장점이 많은 분이다. 제게 본선에서 함께 뛴다고 평가해준 것도 감사드리고 본선에 나가게 되면 최선을 다해 서로 존중하면서 시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답했다.

또  거제저널 기자가 ‘지역 최대 현안인 대우조선 매각 문제에 대해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지난주 공정거래위원장을 만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한 걸로 알고 있다. 지난해 1월 산업은행이 발표한 대우조선 매각 로드맵이 완전히 틀어진 셈이다. 노동자나 시민들은 대우조선 매각 자체를 반대하기보다 밀실에서 졸속으로 추진했다는 절차적 관점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사실상 한국조선해양과 법인 분리에 관심이 있을 뿐, 대우조선해양과 합병에 그다지 관심 없는 모습을 보여왔다.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고 질문했다.

김 의원은 “저는 처음부터 정부가 대우조선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겠다는 발상은 밀실‧졸속‧야합이라고 강력하게 반대해 왔다”며 “첫째 동종사 매각은 중복된 부분을 반쪽으로 정리하는 구조조정을 피할수 없다, 즉 해고를 안할수 없다. 많은 노동자들이 거제를 떠날 것은 뻔하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이 정부와 산업은행은 전혀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몇 번이나 장담했지만 그 말은 결국 허언이 됐다. 그 증거로 최근 외신에서 현재 대우조선에 있는 도크를 좀더 줄이겠다. 슬림화시켜 빅1인 현대중공업과 빅2인 대우조선의 체격을 맞추겠다. 그것은 바로 구조조정, 해고를 뜻한다. 정부는 이 부분을 처음부터 숨겼지만 거짓말 이란게 바로 들통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두 번째로는 협력업체와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하는 업체가 있고 대우조선을 중심으로 하는 거제 기자재업체가 있다. 만일 합병이 성사되면 대우조선을 중심으로 하는 기자재업체는 당연히 붕괴될 수밖에 없다. 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를 일거에 폐쇄시키면서 약5천명 이상의 일자리가 날아갔다. 이런 사례를 보더라도 고용불안에 이어 거제 조선업 인프라 자체가 붕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그 다음으로 지금 한국수출입은행이 갖고 있는 2조3천억원 영구채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1%의 값싼 이자를 주면서 공적자금이 투입돼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민간기업인 현대중공업에 대우조선이 넘어가면...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현대중공업은 1%짜리 값싼 이자를 그대로 넘겨 달라고 할 것이다. 저는 앞으로 이게 불거진다면 배임죄 부분이 문제가 될거고 누군가는 책임져야 할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당시 이동걸 회장은 저의 질문에 ‘정부와 상의 하겠다’며 즉답을 못했다. 또 한가지 ‘앞으로 기업결합심사때 독과점에 관한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역시 답변을 하지 못한채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얼버무렸다. 이 두가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지난해 가을쯤 이 문제가 해결되리라 바랐지만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해 6개국 중에 카자흐스탄만 승인했다. 나머지 5개국은 심층심사가 진행중이거나 아예 심사를 안하고 있다. 이 기간동안 대우조선이 입는 피해는 어떻게 할건가. 해외에서 누가 대우조선에게 발주를 주겠느냐. 지역경기는 어떻게 되겠느냐. 저는 이 대우조선해양 매각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 갈등에 자유한국당 내부에서도 후보 간에 의견이 갈린다. 이를 아느냐’는 질문엔 “국정에 바빠 아직 그 부분에 대해 챙겨보지 못했다”면서 “최근 남부내륙철도 노선 갈등에 대해서는 말이 안되는 소리다. 이미 다 결정돼 있는데 뒤늦게 허성무 창원시장이 그런 식으로 나오는 건 거제를 우습게 알고 욕보이는 짓이다. 이건 도저히 있을 수 없고 만약 이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제 정치생명을 걸고서라도 단호하게 막아설 것이다. 이 정부가 거제를 아주 시시하게 보고...이성을 찾기 바란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거제저널 기자는 ‘앞서 민주당이 정치를 잘못하고 있다고 했는데, 국민들은 과거 자유한국당이 집권했던 당시를 경험한 학습효과가 있다. 거제시민들도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보는데 이번 총선에서 거제 유권자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맞다. 자유한국당 잘못해서 대통령 탄핵당하고 중앙정권과 지방정권 다 잃었다, 벌 받은 것이다. 그 점에 대해서는 거듭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 정권이 과거 자유한국당이 잘못해 정권을 잃었으면 반면교사를 삼아 더욱 잘해야 될텐데 훨씬 더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총선에서 이 부분에 대해 심판을 받겠다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날 출마선언에 참석한 한 당원은 “김 의원이 오늘은 자신감에 차 있고 목소리에도 힘이 좀 실린 것 같다”면서 “이왕에 '3선하고 안할거다'라고 딱 부러지게 말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김 의원이 앞으로 한국당 후보들과 경쟁하고 대결하기보다 큰 형님으로 껴안아 주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며 “모두 아까운 사람들인데 그런 정성이 통하면 한 사람은 다음 지방선거에, 또 한사람은 다음 총선에 나가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정리가 안되겠느냐”며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기자회견장에는 각 언론매체 기자 20여명과 함께 전기풍, 김동수, 고정이 거제시의원을 비롯해 당직자 및 지지자 50여명이 자리를 지켰고, 브리핑룸 입구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손세정제를 비치해 놓기도 했다.

한편, 김한표 의원은 "오늘 오후쯤 거제시선관위에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한 후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 의원의 출마선언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유한국당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8년간 시민여러분께서 믿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국회에서 내 고향거제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을 맡으며 경남 발전에 힘을 실었고,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아 조선산업을 살리기 위한 협상력을 높였으며, 후반기에는 교육위원회 간사를 맡아 대한민국의 미래와 4차산업 혁명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 국회가 정쟁으로 뒤덮인 현 상황에서 당내 요직인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특유의 친화력과 협상력으로 국회 정상화를 이끄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덮친 우한폐렴을 이겨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2012년 5천억원에 불과하던 거제시의 예산이 2020년 1조원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선산업이 위기에 빠지며 지역 경제가 얼어붙었지만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희망의 불씨가 국회와 중앙정부로 전해진 덕분에 그 힘을 원동력 삼아 저도 정부 예산을 확보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었습니다. 늘어난 예산에 비해 시민여러분의 체감은 부족할 수 있지만, 이는 우리 거제가 도약해 나가는 과정 속에 생기는 성장통일 것입니다.

위기도 있었습니다. 조선경기 침체와 저가수주 등으로 대한민국 조선산업이 위기에 빠지며 양대 조선사가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던 거제는 도탄에 빠졌습니다. 협력업체와 하청업체들의 한숨이 거리를 뒤덮었고, 양대 조선사의 구조조정 등으로 실업률이 역대 최악을 기록하면서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거제를 떠나갔습니다.

저 김한표는 위기 속에서도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대우조선이 무너져 갈 때 서별관 회의 등을 통해 공적자금이 투입될 수 있도록 밤낮 없이 뛰어 다니는 등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지속적으로 정부에 조선업과 거제지역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고, 2016년 7월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시작으로 2018년 4월 ‘고용위기지역’ 지정, 같은 해 5월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조선업 부활과 거제 경제 회복의 밑바탕을 마련할 수 있었으며,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와 ‘조선업 희망센터’ 설치로 부족하나마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서민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거제 100년을 위한 남부내륙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 일하고 또 일했습니다. 2013년 ‘국회 남부내륙고속철도 포럼’ 구성을 시작으로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정부와 관계부처에 요구하고 또 요구했습니다. 장장 5년간에 걸친 김한표의 끈질긴 노력에 정부도 화답하였는지 2019년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면제가 확정됐고, 2022년에 착공, 2028년이면 대한민국 반나절 생활권 시대가 열릴 것 입니다.

거제의 첫 번째 도약이 조선업이었다면 두 번째 도약은 관광산업이 될 것입니다. 2012년 하청면에 개장한 ‘거제 맹종죽테마공원’은 한 해 10만명이 방문하는 거제 관광산업에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1월 거제면에 개장한 ‘거제식물원’은 개장한지 보름 만에 5만명이 찾아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거제국립난대수목원’ 동부면 유치가 확정되면서 거제 내륙을 가르는 3각 자연테마파크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지심도 반환과 저도 개방을 비롯하여 국가어항으로 승격된 장목항,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학동몽돌해수욕장, 바람의 언덕 해안거님길 조성, 산달도 연륙교 개통 등 거제가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1000만 관광객 유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인프라 확충도 끊임없이 실행했습니다. 송정과 문동을 잇는 국지도58호선은 2020년 발주를 시작으로 2027년 준공될 예정이며, 사등과 장평을 잇는 국도14호선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행정절차를 실행중이고, 거제 동쪽과 서쪽을 잇는 명진터널은 2021년에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관광객들의 편의와 휴양을 위한 한화리조트도 2018년 개장했으며, 여객터미널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연초면에 새롭게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특히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해 1인 시위도 마다하지 않았고, 수차례 정부와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공문과 질의를 통한 통행료 인하를 촉구했으며, 경남도와 부산시간 협의를 통해 ‘유료도로법’발의를 하여 법제화시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올해부터 대형화물차 우선 통행료 인하가 실시됨에 따라 전 차종의 통행료 인하도 가시권 안에 들어 왔습니다.

거제의 미래를 위한 인재양성도 멈출 수 없습니다. 거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절실합니다. 그 시작은 양질의 교육입니다. 그러나 우리 거제는 과밀학급과 통학거리 문제뿐만 아니라 명문학교의 부족으로 인해 지역인재들이 인근 대도시로 유출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거제시 국회의원 최초로 교육위원회 간사직을 수행하면서 상문초·용소초(가칭) 신설 등을 지원했고,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과 편의를 위한 ‘통학지원법’을 발의하는 등 거제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유능한 인재야 말로 어려움에 빠진 나라와 지역을 살리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저 김한표는 우리 거제에 많은 인재가 배출되어 어떠한 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2012년 경남 유일의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제19대 국회에서는 거제발전을 위한 기틀을 닦았습니다. 2016년 재선이 된 제20대 국회에서는 거제에 찾아온 위기를 극복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대우조선 정상화를 위해 앞장섰고, 삼성중공업에 대한 원활한 RG발급, 대출금 회수 속도 조절, 유상증자 성공 등 안정적 경영기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지역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서도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면제, 지심도 반환과 저도 개방,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학교 신설 등 거제의 두 번째 도약을 위해 동분서주 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에 조금씩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거제발전이라는 희망의 싹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제를 다시 위기로 몰아넣으려는 정부의 대우조선 밀실매각 추진과 몇몇 이기적인 지자체들의 남부내륙고속철도 방해 움직임, 거제의 하늘 길을 열어줄 가덕도 신공항 유치까지 산적한 문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륜과 연륜이 있는 일꾼이 꼭! 필요합니다. 저 김한표는 지난 8년간 우리 거제시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며 위기와 고난을 함께 헤쳐 나왔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과 과정을 함께하지 못한 사람,

위기와 고난의 극복과정과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 역할을 수행해 낼 수도 없습니다.

경륜과 연륜이 있는 사람,

우리 거제의 위기와 고난을 함께 극복했던 사람,

그리고 이를 딛고 거제발전에 힘을 보탤 사람,

어떠한 난제든 해결할 수 있는 사람,

바로 ‘김한표’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으로 25만 거제시민의 ‘희망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우리 거제시민의 당당함과 긍지를 세우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뛰는 거제, 다시 뛰는 김한표에게 맡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1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거제시 국회의원 김한표 올림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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