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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저도유람선 추가운항 선사 두곳 선정

기사승인 2020.02.12  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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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에스제이해운과 (주)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우선협상대상자

거제시는 씨에스제이해운(대표 김장명)과, ㈜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대표 이정실)을 저도 유람선 추가 운항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5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거제지역 3개 유람선사로부터 신청서를 접수하고 2월 7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2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심사위원회는 관광·조선해양공학 분야 교수, 한국해양교통안전 선박검사 관계자 등 5명의 외부위원과 거제시 해양, 선박, 관광 분야 관계 공무원 등 3명의 내부위원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공개모집에 신청한 3개 유람선사에 대해 서류심사를 완료하고 선착장 부대시설, 운항 유람선 시설·규모, 저도 이·접안 등에 대한 현장심사도 꼼꼼히 진행했다.

거제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씨에스제이해운 와 ㈜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과 저도 시범개방 기간 동안 유람선 운항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논의한 후 최종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저도 유람선 추가 운항사업 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계약이 체결되면 씨에스제이해운과 ㈜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은 오는 3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저도 시범개방 기간 동안 운항사업에 대한 일정 부분의 권리와 의무를 갖게 되며,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일체의 권리와 의무는 자동으로 소멸 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씨에스제이해운과 ㈜거제저도칠천도유람선은 오는 2월 19일까지 거제시와 계약 체결하고, 3월1일 부터 시범개방 만료시한인 9월16일까지 기존 거제저도유람선(주)가 600명을, 추가 선정된 나머지 2개 선사가 각 300명씩 600명을 분담해 저도 관람객 수송에 나설 걸로 보인다

한편 거제시는 거제시민과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47년 만에 개방한 저도를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잘 가꾸어 나가기 위해 각종 편의시설 보강과 아울러 대통령 별장의 트랜드에 맞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볼거리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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