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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브론社,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1만장 거제시 기부

기사승인 2020.04.07  16: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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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정유회사 쉐브론社(대우조선 파견책임자 닐 크룩생크)는 7일 오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용 마스크 1만장을 거제시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마스크는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등 거제시 코로나19관련 대민서비스 지원에 유용하게 사용 될 예정이다.

쉐브론은 대우조선과 지난 25년간 해양플랜트 14개의 프로젝트를 함께한 거대 정유회사로 작년 12월에도 반잠수식 원유시추설비를 대우조선에 발주했다.

쉐브론사의 대우조선 파견책임자인 닐 크룩생크는 “코로나19사태를 최소화하고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한다”는 뜻을 전하며 “전 세계가 이 위기에서 벗어나 정상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쉐브론社를 비롯해 종교단체, 기업, 익명의 기부자들의 따뜻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코로19 극복을 위해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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