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남부면, '수국 마지막 손길'

기사승인 2020.06.19  09:06:12

공유
default_news_ad1

수국마을 남부면이 여름 꽃인 수국을 화려하게 피우기 위해 마지막 손길로 분주하다. 다음 주면 대부분의 수국이 꽃이 피기 때문이다.

수국지킴이 마을 주민과 공공근로자 등 30여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홀리며 작업을 했다.

수국나무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시든 수국 잎을 따고 혹시나 있을 벌레도 없앴다. 또 수국이 활짝 돋보이도록 주면의 잔풀과 잔나무를 베어 냈다. 포토 존이 될 만한 곳의 수국은 더 단정하게 정리했다.

남부면 수국은 거의 일 만주 정도 된다. 함목~저구~탑포, 저구~홍포, 다포~여차 그리고 저구 수국동산 등에 피어있다.

남부를 찾은 A씨는 "해마다 수국을 보러 거제 남부에 옵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약간 갈등했지만 수국을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도 가족과 함께 올 겁니다"고 말했다.

남부면장(추완석)은 "전국에서 수국이 피고 있다. 하지만 우리 거제 남부만 큼 로드뷰와 수국감상을 같이 할 수 있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남부를 찾아 주셔서 수국과 함께 추억도 만들고 멋진 사진도 담아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부면 수국은 6월 말 즈음 절정을 이루고 거의 한달 동안 수국이 핀다. 이 기간 동안 많은 분이 수국을 즐기기 위해 거제 남부를 찾는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