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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 알아야"...통합당에 던진 국민들의 당부

기사승인 2020.07.31  18: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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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아가는 (국민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인천 40대 권모씨)

미래통합당이 지난 24~31일 진행한 당명 개정 관련 당원 및 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중 63.4%가 비당원이다.

새로운 당명에 들어갈 키워드로는 '자유', '보수', '국민', '민주', '미래', '희망', '한국' 등이 꼽혔다.

통합당에 바라는 의견으로는 "세대가 몇 번 바뀌어도 바뀐 세대의 정서에 공감하고 대응하라", "국민 하루하루를 책임져라", "지지자들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라" 등이 제시됐다. 국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라는 주문을 던진 것이다.

아울러 "제발 말실수하지 말라", "욕심을 버리고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라", "젊고 전문적인 인재들과 경륜과 보수의 가치를 지닌 인물들을 균형 있게 영입하라" 등 질책과 제안을 담은 의견도 나왔다.

대여(對與) 투쟁 방식에 대한 조언도 있다. "정제되고 세련된 방식으로 대여투쟁에 나서달라", "정계 아젠다를 선점하라" 등 구태정치에서 벗어나 주도권을 쥐라는 요구다.

통합당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응답 중에는 우리 당의 당명 개정과 쇄신에 대한 냉소와 비난, 조롱도 있었다"면서도 "참여 자체가 우리 당과 정치에 대한 관심의 발로인 만큼, 모든 의견은 당명개정 과정에서 진지하게 참고될 것"이라고 밝혔다.<머니투데이 인용>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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