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장평동협의회(회장 천용섭)는 지난 25일 추석명절을 맞아 중증장애인 10세대에 사랑의 백미를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용섭 회장은 “장애가 심한 가족을 돌보는 거는 경제적 어려움 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어질 것인데, 추석명절을 맞이해 소소하지만 따뜻한 맘을 전함으로써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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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9 13: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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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장평동협의회(회장 천용섭)는 지난 25일 추석명절을 맞아 중증장애인 10세대에 사랑의 백미를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용섭 회장은 “장애가 심한 가족을 돌보는 거는 경제적 어려움 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어질 것인데, 추석명절을 맞이해 소소하지만 따뜻한 맘을 전함으로써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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