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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개회

기사승인 2020.10.15  1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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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가 15일 의회 본회장에서 제221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 시민 2차 재난지원금 지원을 포함한 각종 지원시책을 실행하기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이 거제시장으로부터 제출돼 긴급히 임시회를 소집하게 됐다.

앞서 지난 6일 제220회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들고 어려워진 소상공인 및 시민들에게 긴급 재난지원을 위한 <거제시 긴급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 가 모든 의원의 발의로 의결됐다.

이틀간 열리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 거제시에서는 신속히 재난지원금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금자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긴급재난 지원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동료의원과 거제시 공무원, 무엇보다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지역경제 활력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옥영문 의장의 개회사다.

개 회 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 의회에서는 지난 제220회 임시회에서 코로나 재확산으로 힘들고 어려워진 소상공인,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자 「거제시 긴급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를 모든 의원의 발의로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로써 ‘전 시민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각종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거제시장으로부터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제출돼 신속한 예산안 심사를 위해 오늘 또다시 제221회 임시회를 소집하게 됐습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이 움츠러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의 실효성과 신속성에 주안점을 두고 완성도 높게 심사하고 집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임시회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연이은 의정활동과 코로나 방역 등으로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되찾고자 일련의 과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거제시 공무원 여러분,

무엇보다 방역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수주량 감소와 줄어든 일감으로 인해 조선산업 ‘구조조정’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우리 지역경제에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그간 가족의 생계와 나아가 국가산업 발전을 위해성실히 일해 왔던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은‘정리해고’라는 날벼락 앞에 하루하루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제시에서는 ‘거제시 고용유지 모델’을 구축하고 여러 맞춤형 지원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재정 여건, 기업 참여 문제 등 어려운 난간이 곳곳에 놓여 있지만, 노동자와 기업 그리고 관계 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때론 정부에 요구도 하면서, 우리 지역 노동자들의 삶의 터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가을이 짙어가는 시월, 아직 우리의 일상은 답답하고 어수선하지만, 올 가을 하늘은 유난히 맑고 푸르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가을 풍경이 그윽하고 맑으니 사람의 마음도 깨끗하고 고요해진다”라는 옛 시구(詩句)처럼,

25만 시민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이번 가을만큼은 맑고 화창한 기운으로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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