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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국인 표준..남성 170.6cm·72.7kg, 여성 157.1cm·57.8kg

기사승인 2020.10.21  15: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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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모두 신장은 큰 변화없으나, 체중 증가..국민 10명 중 3.2명 비만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0.6cm, 체중은 72.7kg였다. 여성은 157.1cm, 체중은 57.8kg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년전인 2018년에 건강검진을 수검한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2018년 건강검진 수검률을 보면,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 1959만3000명 중 1507만6000명이 검진을 받아 77.0%를 기록했다.

이 통계를 지난 2010년과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 키는 오히려 줄어들거나 별다른 변화가 없다. 하지만 체중과 허리둘레, 비만율 등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한국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0.6cm다. 축적된 데이터 상으론 2010년 기준 30대 남성 171.9cm, 40대 남성 169.2cm, 50대 남성은 166.3cm였다.

또 여성의 평균 신장은 157.1cm다. 2010년 기준 30대 여성은 159cm, 40대 여성 156.7cm, 50대 여성 154.7cm였다.

이를 통해 보면 남녀 모두 신장은 지난 8년간 별다른 변화가 없거나 일부 젊은 세대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체중은 2010년 전체 기준으로 남성은 70.1kg, 여성은 56.7kg에서 2018년 남성은 72.7kg, 여성은 57.8kg으로 남녀 모두 평균 체중이 증가했음을 알수 있다.

따라서 비만율은 2016년 30.5%에서 2018년 32.0%로 증가했다. 국민 10명 중에 3명 안팎이 비만인 셈이다. 같은 기간 고도비만율도 5.1%에서 6.1%로 올랐다.

체중 증가의 주요 원인으론 변화된 식습관과 편리해진 생활 태도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키와 몸무게를 고려해 비만도를 평가하는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할 때 정상 분포도는 2016년 60.8%였으나 2017년 59.9%, 2018년 58.6%로 해마다 감소했다. 저체중 비율도 3.6%에서 3.3%로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1일 '2020 알고싶은 건강생활 정보'를 발간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수록했다.

해당 책자에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심 질병통계와 보건의료분야 주요통계를 총 4개 테마, 100종으로 제시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질병정보와 함께 질병통계 현황 등도 함께 실었다.

<국민건강보험>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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