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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판 마린시티 '거제 빅아일랜드' 2차 용지 분양..전체 52필지

기사승인 2020.11.06  1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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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항 빅아일랜드 마리나 조감도>

거제시 고현항에 조성중인 해양복합도시 '거제 빅아일랜드'가 지난달 26일 부터 2, 3차분 사업부지 공매에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 시행사인 거제빅아일랜드PFV(주)는 지난달 26일 공매포털시스템(온비드)를 통해 2, 3단계 사업부지 공매를 공고했다.

대상 토지는 2단계 사업부지 35필지 및 3단계 부지 17필지 등 모두 52필지다. 응찰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이며 개찰은 30일이다. 

앞서 고현항 재개발 2단계 사업구역은 지난 6월 준공했다. 3단계 사업구역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은 고현 앞바다를 매립해 오는 2023년까지 59만9135㎡ 면적의 부지에 주거, 상업, 업무, 문화관광, 공원 등을 갖춘 복합 계획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조성될 '거제 빅아일랜드'는 해양문화관광지구, 복합항만지구, 공공시설지구, 복합도심지구 등 4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해양문화관광지구에는 대형판매시설(예정)과 마켓스퀘어, 비즈니스스퀘어, 파크 사이드 스트리트몰 등이 들어서며 복합항만지구는 마리나, 크루즈터미널, 비즈니스호텔, 컨벤션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공공시설지구는 문화공원, 수변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복합도심지구에는 영화관, 레포츠시설, 아트파크 등 문화시설이 생길 예정이다.

특히 거제빅아일랜드가 지어지는 고현·장평동은 거제시청, 법원, 등기소, 시외버스터미널, 백화점, 호텔 등 다양한 공공업무시설과 생활 시설이 밀집돼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앞으로 예상되는 다양한 호재까지 더해지고 있다. 남부내륙철도가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면제된 후 사업추진에 속도를 올리고 있으며,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가능성도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거제빅아일랜드PFV(주) 관계자는 "부산에서 '해운대 마린시티'가 부촌으로 자리잡았듯 향후 이곳은 거제의 '마린시티'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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