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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국가수사본부장에 남구준 경남경찰청장 추천

기사승인 2021.02.23  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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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국 3만 여명의 수사경찰을 지휘할 국가수사본부 첫 수장으로 남구준(54·사진) 경남경찰청장을 추천하기로 했다.

경찰은 당초 국수본부장 공모에 경찰 출신 변호사 등 외부 인사 5명이 지원했지만, 중립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내부 추천으로 가닥을 잡았다.

경찰청은 지난 19일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하는 임용후보자 종합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층 개별 면접, 서류 심사 등을 거쳐 남 청장을 국수본부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남 청장은 진주 출신으로 마산중앙고와 경찰대(5기)를 졸업했다. 총경 승진 후 2010년 경남청 수사과장, 마산동부경찰서장,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경찰청 형사과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창원중부서장을 거쳐 지난해에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으로 텔레그램 'n번방' 수사를 이끈 정통 수사통이다. 지난 1월 경남경찰청장에 부임했다.

국수본부장은 경찰청장이 후보자 1명을 추천하면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앞선 공모 절차에는 백승호 전 경찰대학장(치안정감), 이세민 전 충북경찰청 차장(경무관), 이정렬 전 부장판사, 이창환 변호사, 김지영 변호사 등 5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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