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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성고 출신 성기훈 군, 소방간부후보생 시험 최종 합격

기사승인 2021.03.12  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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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고등학교(교장 권오섭) 61회 졸업생 성기훈(사진·만 24세) 군이, 제27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이번 소방간부후보생 선발 시험은 30명 선발에 총 1307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이 43.6:1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인문계열 남자의 경우 13명 선발로 57:1의 경쟁을 통과해 더욱더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성기훈 군은 지난 2015년 2월에 해성고등학교를 졸업 서강대학교 프랑스문화학과에 진학해 2학년 1학기 수강 후, 의무소방원으로 소방서에서 군 복무를 하고 지난달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특히, 의무소방원으로 복무 중 진로 방향을 소방간부로 결정하고 4학년 재학생으로 제27기 소방간부후보시험에 응시,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체력시험 합격 및 인성검사를 거쳐 최종 면접을 통해 9일 최종 합격했다.

성 군은 오는 22일부터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 입교, 1년간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소방위로 임용 후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거제 고현 출생인 성 군은 경남이슈투데이와 태양광고기획을 운영하는 양정연 대표의 차남이다.

성 군의 지인들은 “친구 간의 우애도 깊고 평소 반듯한 성품과 인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며 인품을 높이 샀다.

한편 해성고 권오섭 교장은 “기훈이의 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볼 때, 긍정적인 사고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던 자세가 이번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낳았고,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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