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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기업(주) 직원 일동, 마스크 1000장 기부

기사승인 2021.05.13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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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기업(주) 직원 일동이 13일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노철현)에 마스크 1000장을 부하였다.

주안기업 주식회사(대표 김팔천)는 지난 2015년 6월 1일 설립해 대우조선해양(주) 옥포조선소 사내 협력 업체로 타워 크레인, 천정 크레인, 지게차 및 중장비를 지원하는 회사다.

김금식 소장은 “올해 관리감독자 사회공헌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통합지게반 관리감독자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철현 이사장은 “지역경기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정내용에 따라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전달해 물품이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단체)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사무국(☎639-3787~8)으로 연락하면 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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