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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안주면서 왜 무시하나"..살인미수 40대 구속

기사승인 2021.06.02  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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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서장 하임수 총경)는 리모델링 공사 대금을 주지 않고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A(40대 후반)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2일 구속했다.

인테리어업체 대표인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10분께 거제시 장평동 신축중인 한 건물 사무실에서 B(50대)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주방에 있던 흉기로 가슴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원청업체 대표 B씨가 공사대금 지급을 독촉하는데도 이에 응하지 않고 자신을 계속 무시한다는 이유로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그동안 B씨로부터 빌라 리모델링 공사를 하청받아 일해 왔으며, 밀린 공사대금이 4~5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현장을 목격한 사무실 직원의 112신고에 의해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흉기에 찔린 B씨는 병원으로 급히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입원 중이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A씨는 2일 오전 통영지원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이날 오후 5시께 법원으로부터 영장이 발부 돼 거제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추가 조사한 뒤 조만간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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