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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거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감염경로 조사

기사승인 2021.06.09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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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회사원 확진 이어, 직장동료 확진..방역당국, 확산 조기차단 대응

9일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번 확진자는 거제 526~527번으로 분류됐으며, 이달들어 다섯번째와 여섯번째 확진자다.

526번은 20대 남성으로 모 회사원이다. 그는 지난 5일 유사증상이 발현됐으나 8일 관내 한 민간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9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당국은 526번이 지난달 21일께 부산지역을 방문해 지인 등과 접촉하고 승용차로 거제까지 동승한 것으로 일단 확인했다. 하지만, 보다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526번이 근무하는 회사 직원과 방문자 등 약 100명은 9일 오전부터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지에서 검체를 채취중이다.

이날 오후 들어 526번의 동료 중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20대 남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그는 거제 527번으로 분류됐으며, 현재 별다른 증상이 없으며 사천생활치료센터로 이송 격리됐다.   

526번의 회사 동료들의 검사 결과는 이날 밤 늦게 또는 오는 10일 오전에 통보될 것으로 보여 이번 감염의 고비가 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5일 확진된 대형사업장 직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만, 검사 결과 1차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직원이 다수 있어 격리 해제전 까지 안심하기엔 아직 이르다.

거제시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 들어서도 방역당국의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등 선제적 대응검사와 조기 확산차단 조처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등으로 도내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안정적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현재 거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7명, 완치자 515명, 사망 3명이다. 현재 검사 중 187명, 자가격리 370명, 음성 판정은 15만2346명으로 집계됐다.<수정 15:20→제목, 내용 일부 보강>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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