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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거제시, 거리두기 3단계 내달 8일까지 연장..'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기사승인 2021.07.29  12: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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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채취 장면. 자료사진>

거제시는 수도권에서 시작된 4차 유행이 최근 지방으로 확대됨에 따라, 당초 31일 24시까지 시행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8월8일 24시까지 8일간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흥시설 및 목욕장 관리자‧종사자 등 선제검사(2주 1회), 해수욕장 개장시간 외(야간) 음주와 취식 행위 금지,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 등 특별방역수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한편, 29일 오전 11시 기준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번 확진자는 거제 655~656번으로 각 분류됐다. 이달 들어 모두 1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하루 4.2명 꼴이다.

거제 655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전날 확진된 70대 여성인 653번 접촉자다. 655번은 전날 653번의 확진 소식을 듣고 대우병원 선별진료소 검사를 거쳐 양성 판정을 받았다. 653번은 20대 여성인 645번의 가족간 접촉에 의한 확진자다. 앞서 645번은 대구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지난 27일 확진됐다. 

655번이 출입한 대중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에 대한 선제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655번의 추가 접촉자 여부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거제 656번은 50대 남성으로 자각 증상을 느낀 본인 희망에 따라 전날 대우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656번은 대중교통 관련 종사자로 현재 방역당국이 동선 및 접촉자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 결과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시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1시40분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7/25(일) 21:10 장승포터미널 출발→21:35 고현터미널 경유→7/26(월) 02:30 서울남부터미널 도착 버스 탑승객은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전파했다. 

현재 거제시 누적 확진자는 총 656명이며, 입원 중 72명, 퇴원은 584명, 검사 중 784명, 자가격리는 826명이다.

거제시민 중 '코로나19' 예방백신 1차 접종자는 7만559명, 접종완료자는 2만3767명이다.

시 방역관계자는 "이번 여름 휴가는 이동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꼭 이동이 불가피하다면 가족 단위 또는 소규모로 시기를 나눠 갈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다중이용시설 방문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시설관리자는 에어컨 사용에 따라 밀접·밀폐된 환경에서 바이러스 전파위험이 커지므로 반드시 2시간마다 10분 이상 자연환기를 해달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날 오전 거제시 방역당국에서 배포한 확진자 2명의 개별 카드 뉴스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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