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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김부겸 국무총리 만나 대우조선 매각 철회 촉구

기사승인 2021.08.03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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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 국가정원, 국도14호선 개량 등 주요사업 지원 요청

변광용 시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 최대 현안인 대우조선 매각 철회에 대한 정부의 빠른 결단을 촉구했다. 또, 한·아세안 국가정원과 국도14호선 개량 등 지역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변 시장은 지난 6월 대우조선 매각 철회를 위해 경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통영·창원 등과 함께 3개 시장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이 후 지속적으로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추진해 왔다.

이 날 김부겸 총리를 만난 변 시장은 일방적으로 강행되고 있는 대우조선 매각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전달했다.

특히 ▲대우조선은 국내 조선 빅3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흑자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 ▲현재의 매각과정은 조선업황의 개선 흐름과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채 진행되고 있는 점 ▲LNG선의 독과점 문제 해소라는 조건부 승인에 맞추는 것은 국가경쟁력을 스스로 낮추고 포기해 국내시장을 축소하고 국익을 훼손한다는 점 ▲대우조선이 이대로 매각된다면 고용위기와 산업위기를 더욱 악화시켜 거제와 경남의 지역경제는 파탄에 이르게 된다는 점의 ‘매각 4대 불가론’을 내세우며 대우조선 매각이 철회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변 시장은 또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심의 중인 내년 국가예산에 한·아세안 국가정원 기본구상 용역비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고, 향후 지역 관광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관광활성화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운~남부 간 국도14호선 개량사업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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