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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등 가조도 '거제도 지평집'..제14회 경상남도 건축대상

기사승인 2021.10.21  1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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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청면(칠천도) '픽쳐레스크' 까페는 우수상..총 7개 작품 선정

<제14회 경상남도 건축대상을 받은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 '지평집' 펜션>

창의적 건축계획과 견실한 시공이 돋보이는 우수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14회 경상남도 건축상' 영예의 대상에 거제시 사등면 '거제도 지평집'이 선정됐다.

1997년 '경상남도 건축대상제'로 시작해 올해 14회 째를 맞아 '경상남도 건축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상작도 기존 4개 작품에서 7개 작품으로 늘렸다. 그 결과 공공건축물 9점, 민간건축물 30점 등 총 3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건축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자연과의 조화, 합리성, 인간에 대한 배려, 새로운 건축적 시도 등을 고려해 작품을 심사, 총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거제시 사등면 가조도에 위치한 '거제도 지평집'이 차지했다. 조병수 건축가가 설계한 '지평집' 펜션은 가조로 917(창호리 1065번지)에 있다.

이곳은 탁 트인 바다 조망과 수평면이 주변과 조화로운 자연친화적 건물로 여행 마니아들에게는 꽤 알려진 곳이다. 인터넷에도 '거제도 지평집'이 잘 소개돼 있다.

심사위원들은 "수평면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살린 자연과의 조화성이 돋보였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을 받은 거제시 하청면(칠천도) '픽쳐레스크' 까페 건물 전면>

이밖에 최우수상에는 합천군 가회면의 ‘철쭉과 억새사이’, 우수상에는 거제시 하청면의 '픽쳐레스크', 창원시 월영동의 '어센드', 양산시 물금읍의 '세모네모집'이 선정됐다.

또 특별상은 고성군 고성읍의 '고성군청소년수련관'과 양산시 삼호동의 '서창도서관'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7개 작품의 건축주에게는 기념동판을 수여하고 설계자 및 시공자에게는 각각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김해 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개최되는 '2021 경남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거제도 지평집 펜션 입구>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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