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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윤석열 대선후보 비서실장 내정

기사승인 2021.11.29  1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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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서일준 의원(초선)을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29일 오전 비공개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초선 의원들의 견해가 선대위에 많이 반영돼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서 의원은 공직자 출신으로 성품이 온화하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당초 윤 후보의 비서실장은 4선인 권성동 의원이 맡았으나, 지난 18일 권 의원이 사무총장에 임명되며 한동안 공석이었다.

한때 장제원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스스로 중책을 맡지 않겠다며 뒤로 물러나 무산됐다.

이날 서 의원실 관계자는 거제저널과 통화에서 "아직 당으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지 않아 언급하기가 조심스럽다"면서도 "그렇게 알고 있고 뉴스 등을 통해서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연초면 한내리 출신으로 오비초·연초중·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2살의 나이에 1987년 거제군청(현 거제시청)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1995년 서울시로 전입해 서초구 감사담당관, 2002 FIFA월드컵 조직위를 거쳐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돼 5년간 총무기획관실 행정관, 총무인사팀장 등을 맡았다.

2013년 거제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고향에서 근무하다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을 거쳐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했다. 2016년~2018년 2월까지 두번째 거제시 부시장을 거친 다음 지난해 4월 제21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공직생활 틈틈이 학업에도 정진해 방송통신대(행정학과) 및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정책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행정학 박사)을 졸업 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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