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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등 금포~성내공단 바닷가 정어리 사체 대량 떠다녀..주민들 '악취' 고통

기사승인 2022.09.30  16: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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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거제시 사등면 성내공단과~금포마을 바닷가 약 1km구간에서 부패한 정어리 사체가 대량으로 발견돼 거제시와 환경단체가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측은 이날 오후 주민들로부터 바닷가에 떠밀려 온 부패된 정어리 사체로 인해 악취가 심하게 난다는 연락을 받고 먼저 현장 확인에 나섰다.

환경운동연합 원종태 사무국장은 "누군가 냉동창고 보관이 어려워 고의로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부패 정도로 보아 죽은 지 1~2일 정도 지난 것 같다"고 전했다.

뒤 이어 현장을 확인한 거제시 바다자원과 및 환경과 관계자들 역시 "선박의 어창에서 버려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략 하루 전 쯤 선박이나 냉동상태로 보관중이던 정어리를 바다에 대량으로 버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인근 성내·금포마을 주민들은 "안그래도 지난번 태풍으로 인해 쓰레기가 한꺼번에 바다로 떠내려와 요즘 악취가 심했는데 더 고통스럽다"면서 "현재 까마귀와 갈매기들이 떼로 몰려들고 있어 조속한 수거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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