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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제59주년 경우의 날 행사 가져

기사승인 2022.11.24  1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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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지역 치안질서 확립에 힘을 쏟았던 전직 경찰관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자축행사를 가졌다.

거제경찰서(서장 정병원 총경)는 24일 오전 11시 3층 강당에서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거제지회(지회장 원준희) 주관으로 제59주년 경우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원준희 거제지회장을 비롯한 전직 경찰관 35명과 정병원 거제서장 및 보직간부와 내빈으로 박종우 거제시장, 옥현자 여성명예소장연합회장, 김달수 서일준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감사장 수여, 경우회장 인사, 거제시장 및 경찰서장 축사, 경찰가 제창과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정병원 거제서장은 경찰과 경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차수, 윤상수 경우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앞서 지난 21일 열린 재향경우회 경남지부 행사에서는 김용구 경우가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원준회 거제지회장은 "1년만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뵈니 반갑다"고 인사한 후 "지난번 경찰의 날 행사 때 치안성과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한 거제경찰서를 대표해 정 서장께서 대통령으로부터 단체 표창을 받는 모습을 TV에서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또 "이같은 영광은 오로지 거제시민을 위한 후배 여러분의 열정과 경우들의 진심어린 성원이 한데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라며 "이런 마음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더욱 거제치안 확립에 힘을 기울이기 위해 오늘 이 자리가 선후배간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종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여기와서 보니 원 회장님을 비롯해 예전부터 좋은 인연을 이어왔던 선배님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 정말 기쁘다"며 "퇴직 후에도 각 분야에서 정열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선배님들에게 앞으로 기대되는 남부내륙철도 개통, 가덕신공항 개항 등을 통해 우리 거제가 남해인 시대 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병원 서장은 "너무나 건강한 선배님들의 모습으로 보니 저희들도 저절로 힘이 난다"면서 "지난 8월16일 부임 후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지만 부족함이 많다고 느끼고 있다. 거제경찰서 캐치프레이즈인 '다함께 만드는 안전한 거제'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서일준 국회의원은 "비록 의정활동으로 인해 참석은 못하지만, 제59주년 경우의 날을 맞아 범죄예방과 인권보호에 젊음을 바친 선배 여러분과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축전을 보내왔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무궁화 아름다운 삼천리 강산, 고귀한 우리 겨레 살고 있는 곳~"으로 시작되는 경찰가를 제창하고, 인근 거제축협 황제한우 식당에서 오찬을 나눈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거제경찰서는 지난 10월21일 열린 제77주년 경찰의 날에 전국 258개 경찰서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돼 경남에서 역대 처음으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또 범죄 취약지 환경개선을 통해 치안 만족도 제고에 힘쓴 공적으로 제1회 경상남도 자치경찰대상을 받기도 했다.

<거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은 서차수, 윤상수 경우와 기념 촬영. 왼쪽부터 원준희 회장, 박종우 시장, 정병원 경찰서장>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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