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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식..."미래 100년 향한 재도약" 다짐

기사승인 2024.06.12  2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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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오 거제농협장이 창립5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제농협(최창오 조합장)이 12일 하나로마트 강당에서 조합원과 임직원 및 전 조합장,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윤부원 거제시의회의장과 정수만 도의원·양태석 시의원, 이창훈 경남농협본부 부본부장, 신우경 NH농협 거제시지부장, 지역농협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국회 일정으로 참석치 못한 서일준 국회의원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동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해원 전 조합장과 현재 농협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이범석 전 조합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최 조합장은 이들 전 조합장과 유공 조합원들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고 화합을 통해 거제농협의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재도약'을 다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런 분위기는 앞서 지난해 3월8일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는 별다른 갈등없이 3선을 역임한 이범석 전 조합장이 물러나고 최창오 현 조합장이 무투표 당선돼 화합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창오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제농협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언제나 조합원 지원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생산은 물론, 판로 확대에 더욱 힘을 쏟아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저 그런 지역 금융기관이 아닌, 조합원이 완전한 주인이 되는 농협 본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74년 6월 설립된 거제농협은 비록 면단위 농협이지만 총 자산이 2000억원 규모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농협중앙회 역대 종합업적 평가에선 2016년 전국 그룹별 종합업적 1위, 2020~2021년 종합업적평가 그룹별 전국 1위를 연속 달성했다.

이와 함께 2019년 8월에는 조합원들의 오랜 숙원인 하나로마트(990㎡)와 농산물 자재백화점(495㎡)을 준공하는 한편, 전무 직제를 없애고 상임이사제를 도입할 정도로 착실하게 내실을 다져왔다는 안팎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법인세 차감 후) 9억1900만원의 성과를 일궈내 주목을 받았다.

<거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최창오 현 조합장(가운데)이 이범석(오른쪽)·이해원 전 조합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제농협 청사 전경>

서영천 대표기자 gjjn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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