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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봅시다] 반쯤 담아 아무데나 버린 공공용 종량제봉투...내 돈 들어간 가정용이라면?

기사승인 2024.06.14  16: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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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거제저널 한 60대 독자가 보내온 사진이다. 왼쪽 종량제 봉투는 공공용, 오른쪽은 가정용 봉투다.

왼쪽 공공용 봉투는 분리 수거도 안된 채 절반쯤 남은 헐렁한 상태로 남의 집 앞에 버려져 있었다. 반면 오른쪽 가정용 봉투는 터질 듯 꽉 채워졌다.

공공용 종량제 봉투는 거제시가 일선 면·동에 배포해 주로 환경 미화원 등이 거리 청소 등 '공공용'으로 사용한다.

이 독자는 "공공용 쓰레기 봉투가 분리 수거도 안된 채 반쯤 채운 상태로 남의 집 앞에 버려진 것과 그 옆에 터질 듯 꽉 채운 가정용 봉투를 보면서 문득 '나의 것과 남의 것의 좁혀질 수 없는 차이'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공공용 종량제 봉투를 갖다 놓았는지 모르지만, 만약 자기 돈으로 산 것이라면 이렇게 버릴까 싶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별 것 아닐수도 있겠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공공'은 아주 중요한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보했다"고 덧붙였다. 

나의 것과 남의 것의 좁혀질 수 없는 차이 ! 그러면 우리 모두의 것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영천 대표기자 gjjn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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