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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금강농협, 현대식 영농자재센터 개점...1000여 점 구비

기사승인 2024.06.18  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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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규모 단층 철골조 완공...박상규 조합장 "실질적 영농 지원 도움"

거제해금강농협(박상규 조합장)이 조합원들의 영농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숙원이던 현대식 자재센터를 18일 개점했다.

신축 영농자재센터는 농협 청사 바로 앞에 있던 기존 비닐하우스 자재센터 자리에 들어섰다. 그동안 자재센터가 비닐하우스로 돼 있어 외관은 물론 너무 협소한데다, 구비된 자재도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따라 조합측은 2021년 현재 신축 청사로 이전 당시 새 영농자재센터 건립도 함께 계획했으나 허가가 나지 않아 보류됐다. 그러다 최근 자연취락지구로 바뀌면서 신축이 가능하게 됐다.

330㎡ 규모의 1층 철골조로 지은 영농자재센터는 2023년 12월 첫 삽을 뜬 이래 약 6개월간 공사를 거쳐 지난 5월15일 준공 검사를 마쳤다.

이곳엔 각종 영농자재 1000여 점을 구비해 조합원들이 필요시마다 상시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신축 영농자재센터에서 열린 개점식엔 박상규 조합장을 비롯해 조문석 사외이사 및 유타관 이사 등 7명과 감사 2명, 문명주 전무 등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축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규 조합장은 "그동안 열악한 자재센터로 인해 조합원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을 것"이라며 "새 영농자재센터 신축으로 조합원들에게 모든 영농자재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농자재센터 개점을 계기로 저와 임직원들은 더욱 함십해 조합원들의 편의와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거제해금강농협은 동부 및 남부 지역농협이 2011년 3월14일 합병으로 '동남부농협'이 됐다가 2021년 1월1일부터 '거제해금강농협'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조합원은 1117명이다. 본점을 비롯해 남부지점과 하나로 마트 등지에 31명의 임직원(정규)이 근무 중이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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