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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거제 구조라보건진료소 외벽 페인트 작업 60대 추락...치료 도중 숨져

기사승인 2024.06.21  16: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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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면 지역 보건진료소에서 외벽 페인트 작업 중이던 60대 노동자가 3m 높이 아래로 추락해 치료 도중 숨졌다.

21일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께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보건진료소에서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던 A(63·거제시) 씨가 높이 3m 사다리에서 추락했다.

A 씨는 동료 등에 의해 연초면 맑은샘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상태가 위중해 곧 바로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옮겨졌다.

하지만 A 씨는 추락 당시 안전모를 착용했으나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끝내 소생치 못하고 지난 20일 오후 3시2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6월 초 거제시는 3개 보건진료소(구조·가배·학동)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발주했다.

해당 공사는 거제의 한 업체가 낙찰 받아 그간 대부분 공정을 마치고 사고 당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거제경찰서는 업체 대표자와 작업 현장 관계자 등을 불러 '업무상과실치사'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중이다.

또 노동부 통영지청은 공사업체 등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함께 조사중이다. 

A 씨 시신은 아직 부산대병원 영안실에 안치중이며, 현재 유족들이 거제 이송 여부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천 대표기자 gjjn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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