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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등면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최은주)는 1일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찰 활동을 했다.
이 날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들은 각 마을을 방문해 쓰레기,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 안내방송을 송출하며 산불 취약지를 순찰했다.
최은주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최근 연이은 대형산불 발생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아직도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계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순 사등면장은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60% 이상이 입산자 실화, 쓰레기나 논밭두렁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순간의 부주의가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면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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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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