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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거제시 삼성문화관에 마련된 장평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4·2 재보궐 거제시장 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새로운 거제시장을 뽑기 위한 4·2 재선거가 2일 오전 6시부터 거제시 관내 6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투표일은 공휴일이 아닌 만큼 투표 마감시간은 2시간 연장돼 오후 8시까지다.
거제시 전체 유권자 수는 19만2087명이다. 앞서 지난 달 28~29일 이틀간 진행된 거제시 사전투표율은 19.36%(3만7180명)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6·1지방선거(21.75%)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전국 23곳의 재보선 선거구 중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비교적 높은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시장 재선거는 단일 선거로서 특별한 지연 사례없이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후 11시 안팎이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측된다.
거제저널은 당선자 확정시까지 투표 및 개표 진행상황에 대한 실시간 보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거제저널 gjjn32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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