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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행이)은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구신숙)와 연계로 지난 2월26일부터 3월26일까지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8회기 구성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을 주제로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과 긍정적인 정서 유도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참여 전 CIST 검사로 적합성을 확인하고, 기억력 자극과 신체 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예방수칙 3.3.3 안내 △웃음치료 △공예활동 △인지체조 △원예수업 등을 진행했다. 특히 도자기 만들기, 펀칭니들, 도어벨 제작 등은 참여자들의 흥미를 끌어내며 집중도 높은 활동으로 평가됐다.
참여자들은 “수업을 통해 기억력과 인지력이 좋아진 것을 느꼈고, 다시 신청하고 싶다”면서 “혼자서는 웃을 일이 없는데, 함께 웃고 움직이며 기분이 밝아졌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운동과 공예 활동이 모두 즐거웠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다”면서 “교육 내용을 요약한 자료를 나눠주면 더 좋겠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이번 치매예방교실에 대한 주민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고려해, 향후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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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저널 gjjn32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