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 경남미래 발전연구소이사장(전 경남도의원)은 지난 3일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진행된 '사람책 IN 경남'에 사람 책으로 출연했다.
김 소장은 이날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흐름과 발전 그리고 시민들의 올바른 참여방법을 강연했다.
YMCA주최로 열린 '사람책 IN 경남'에는 사람책 42명과 학생 15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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