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25일 점심을 라면으로 때우는 거제경찰서 옥포지구대 순찰1팀원들!
주변상가나 식당이 모두 문을 닫아 점심을 해결할 장소도 마땅치 않은데다, 촘촘한 근무시간에 쫓기다보니 모두가 둘러앉아 후딱 먹어치우는 라면 맛은 으뜸이다.
명절이라 모두들 고향으로 떠나고 없는 옥포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서라면...
그들의 노고가 새삼 고맙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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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1.25 2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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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25일 점심을 라면으로 때우는 거제경찰서 옥포지구대 순찰1팀원들!
주변상가나 식당이 모두 문을 닫아 점심을 해결할 장소도 마땅치 않은데다, 촘촘한 근무시간에 쫓기다보니 모두가 둘러앉아 후딱 먹어치우는 라면 맛은 으뜸이다.
명절이라 모두들 고향으로 떠나고 없는 옥포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서라면...
그들의 노고가 새삼 고맙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