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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동시지방선거-누가 뛰나 ③] 제2·3선거구 경남도의원, 다·라·마 선거구 거제시의원

기사승인 2022.03.18  17: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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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저널은 오는 6월1일(수)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두달 반 앞두고 자천타천 거론되는 출마예상자를 연재한다. 앞서 지난해 5월11일 거제시장에 이어, 지난해 12월2일 경남도의원(제1선거구) 및 거제시의원(가,나 선거구) 출마예상자를 보도했다.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경남도의원 제2,3선거구와 거제시의원 다,라,마 선거구 출마예정자를 보도한다. 이와 함께 지난번 도·시의원 출마예정자 보도에서 빠진 5명도 추가로 싣는다.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기타 정당, 무소속 순으로 표기했다. // 편집자.

◆경남도의원 제2선거구(옥포1·2,수양동·연초·하청·장목면)

<왼쪽부터 송오성, 전기풍>

도농(都農) 복합 선거구다. 대우조선 배후 도심인 옥포1, 2동과 신시가지가 조성돼 유입인구가 많은 수양동, 원주민이 대부분으로 전통적인 농어업을 영위하는 연하장 지역이 혼재해 있다. 표심도 극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7회 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오성 후보가 1만6808표(45.92%)를 득표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송오성(60)
: 현 도의원. 초선인데도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을 정도로 정치적 역량을 갖췄다는 평. 차분하고 온화한 성격이지만 의외로 강한 추진력과 설득력이 강점. 대우조선 매각 철회, 조선산업 부활, 거가대교 국도 승격 및 통행료 인하 문제에 특히 노력해왔다. 대우조선 고용구조 개선을 비롯해 친환경선박, 에너지 등 각종 지원정책과 국도 5호선 완결을 통한 관광벨트 조성 등, 초선때 그려놓은 못다한 약속을 마무리하기 위해 한번 더 심판을 받고싶다는 재선 출사표. 방송통신대 경영학석사.

△국민의힘
 -전기풍(56)
: 현 시의원(3선). 당초 시장 출마에 뜻을 둔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도의원 역할이 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바꾸었다. 옥포동에서 내리 3선을 해 일정한 지지기반과 뚝심을 갖췄다는 평. 7대 전반기 산건위원장과 8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 역임. 사회복지 정책에 남다른 관심과 전문가적 식견을 갖고 있다. 2017년 12월 경남대에서 '지방자치제도가 주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으로 행정학박사 학위. 경남대학원 졸.

◆경남도의원 제3선거구(거제·사등·둔덕·동부·남부·일운면·아주·능포·장승포동)

<옥은숙>

6개 면지역과 3개 도심이 섞여있는 가장 넓은 선거구. 조선 노동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3개동은 비교적 범진보적 표심, 6개 면지역은 보수 성향이 강해 각 정당이 쉽사리 우열을 예상하기 힘든 곳. 지난 지선에서는 첫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옥은숙 후보가 1만9535표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선 표심도 6개면은 국민의힘, 도심은 더불어민주당 강세. 

△더불어민주당
 -옥은숙(53)
 현 도의원. 초선임에도 경남도의회 후반기 농해양수산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정치 감각과 재능을 겸비했다는 평가. 당선 후 지역구 곳곳을 안가 본 곳이 없을 정도로 부지런해 '현장민원 해결사'로 통한다. 이런 표밭 관리 탓에 짧은 기간동안 상당한 고정적 지지기반을 확보, 웬만한 도전으로는 수성을 깨뜨리기 힘들 것이라는 일부 평도 있다. 지난 4년간 현장 중심으로 열심히 뛰었지만 아직 못다 이룬 게 많아 더욱 진솔하고 치열하게 지역주민을 위해 일하고 싶어 재선에 나선다는 각오. 세계사이버대 NGO환경조경학과 졸. 

△국민의힘 : 아직 출마예상자 없음.   

◆거제시의원 다 선거구(옥포1·2동: 의원정수 2명)

<왼쪽부터 안석봉, 한은진, 정태룡, 정병규, 송미량>

오랫동안 대우조선 베드타운으로 성장을 거듭했으나 근래들어 상당수 인구가 인근 신도시인 아주동으로 빠져나가 도심이 활력을 잃어간다는 우려. 다행히 최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제7회 지선에는 첫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석봉 후보가 6002표(36.35%)로 예상을 깬 1위를 꿰찼고, 2위는 국민의힘 전기풍 후보가 3692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 안석봉(53) :
현 시의원. 옥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누구보다 옥포를 잘알고 있다고 자신. 활동적이고 주민 친화력이 높아 지역민원 해결에 남다른 수완을 보여왔다는 평. 조선불황으로 옥포 도심이 침체기를 맞고 있다는 진단. 주거형 동네에서 사람이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현재 의욕적 추진중인 옥포 어구창고, 도시재생, 성안로 특화거리 조성, 수변공원 활성화 사업 등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재선에 나선다는 각오. 거제대 사회복지학과 3년 재학.

- 한은진(50) : 전국대의원, 도당 여성부위원장, 거제지역위 사무차장 등 당직과 경남마을공동체협력지원가, 옥포도시재생주민협의체 사무총장 등을 맡아 25년이 넘게 꾸준히 활동. 그런 탓에 제7회 지선에서 3201표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지지 기반을 갖고 있다. 주민자치, 환경·노동운동 등 각 분야서 다양하게 쌓은 경험을 풀뿌리 정치로 승화시켜 모든 사람이 잘사는 거제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 결심. 현재 민주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위해 비례대표 출마를 굳혔다는 각오. 방송통신대 졸.

△국민의힘
- 정태룡(54) : 대우조선해양에서 27년간 근무. 국민의힘 중앙당 국방부위원장. 오래전부터 자율방범대에 가입해 평일에는 지역 안전, 주말에는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친화력을 다져왔다. 옥포아파트연합회장을 거쳐 현재 다함께돌봄센터위원장을 맡고 있다. 오랫동안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밑바닥 민심과 소상공인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아는만큼 시의원으로서 한 차원 높은 봉사를 구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부산 동의과학대 사회복지학과 졸.

- 정병규(63) : 1991년 직장 따라 거제로 와 다양한 지역봉사 활동을 실천. 옥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거쳐 현재 옥포2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직과 성실로 10년이 넘게 봉사활동을 거치면서 누구보다도 정확한 지역 민심을 헤아리고 있다고 자부. 특히 주민자치위원장을 4년 동안 지내면서 책임과 의무만 있고 권한이 없는 한계를 깊이 인식했다. 앞으로 실질적인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의원으로 나서게 됐다는 소감. 늦깍이로 학구열도 불태우고 있다. 거제대 사회복지학과 1년 재학.     

△노동당
- 송미량(45) : 노동당 소속으로 제7대 시의원(2014년)을 지냈다. 2019년 노동당 부대표로 선출. 21대 총선에서 중앙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하기도 했다. 시의원 재임 당시 노동·환경·여성 분야에서 꼼꼼하면서 야무지게 의정활동 폈다는 평가. 결산검사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불요불급한 시정 예산 낭비요소를 찾아내 주목 받았다. 보수정당 등 기득권 세력이 지방정치까지 장악해서는 안되며, 노동자와 여성도 충분한 정치역량을 갖추고 있어 진보생활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재도전 하게 됐다는 소신. 한국외국어대 교육대학원(교육학석사) 졸.

◆거제시의원 라 선거구(일운·동부·남부·거제·둔덕·사등면 : 의원정수 3명) 

<왼쪽부터 노재하, 이인태, 김동수, 임수환>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구. 면적은 거제시 절반을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넓다. 인구는 지난 2월말 현재 3만5749명이다. 평소 보수 표심이 강한 곳이나, 제7회 지선에서는 당시 대통령 탄핵 여파를 타고 더불어민주당 노재하 후보 4538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김동수 후보 4250표, 더불어민주당 이인태 후보가 4011표를 득표해 각 당선됐다. 이번 대선서는 국민의힘 절대 강세.

△더불어민주당
- 노재하(55)
현 시의원.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아 원만한 조율 통해 의정활동 기여. 2021년 당초예산 예결위원장을 맡아 꼼꼼하게 사무처리 정평. 지난해 7월 지역에서 논란이 된 '300만원대 아파트 행정사무조사특위원장'을 맡아 힘들게 일을 처리했다. 평소 워낙 과묵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지나, 맡은 일을 합리적이고 소신있게 처리해 나간다는 성실파. 올 곧은 처신이 힘든 지역정치계에서 남다른 신념과 의리로 야당에서도 크게 거부감 없다. 거제의 새로운 도약과 균형발전 위해 통합과 협치의 정치를 펴고 싶어 재선 도전.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졸.

- 이인태(53) 현 시의원. 경제관광위·운영위 소속. 지난 4년간 지역봉사 기회를 통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신. 초선으로 지역구인 6개면의 굵직한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해 한번 더 기회를 준다면 주민 기대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가장 큰 현안으로 사등면에 유치된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사 주변 역세권 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당선되면 지금부터 주민들과 공감대를 갖고 지혜를 모아 차근히 준비해 나가겠다는 의정활동 복안. 거제대 중퇴.

△국민의힘
- 김동수(53)
현 시의원.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은 거제시 행정을 깊숙히 들여다보는 소중한 기회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자부. 차분한 성품과 정연한 논리로 주민 친화력이 높은 게 강점. 성실한 의정활동을 펴면서도 정치적 도의까지 중시 여긴다는 주변 평. 예산낭비 사례를 바로잡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거제 도심에 비해 낙후된 6개면 지역구의 생활환경개선을 통해 누구나 살고싶은 고장을 더욱 알차게 가꾸고 싶어 재선에 나선다는 포부. 부산 경상대 졸.

- 임수환(62) 재선(5,7대) 시의원 역임. 최근까지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사 사등면유치추진위원장을 맡아 역사 유치에 실질적 기여. 지난해 국토부 현지 실사단 방문시 거제역사 입지로 확정된 늘밭등 소류지 일대를 직접 안내, 입지 당위성 소신 피력. 평소 의리와 뚝심으로 강한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 재선 의정활동 경험으로 낙후된 동남·서부권 발전을 견인하고, '식물의회'가 아닌 '살아있는 의회'를 꼭 만들어 거제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3선 도전 출사표. 통영상고(현 동원고) 졸.    

◆거제시의원 마 선거구(장승포·능포·아주동 : 의원정수 2명)

<왼쪽부터 최양희, 조대용, 김용운>

삼성·대우 양대 조선소를 끼고 고현·장평동과 옥포·아주동이 크게 성장한데 비해, 극심한 공동화(空洞化) 현상으로 쇠퇴를 거듭했다. 하지만 최근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의 기적을 재조명하고, 옛 장승포·능포 시가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계획 중에 있다. 도시 지역구로 지난 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양희 후보와 지역 유일의 정의당 김용운 후보가 1, 2위로 당선.

△더불어민주당
- 최양희(53)
현 시의원(2선). 초선때부터 꾸준한 지역구 관리를 통해 젊은 여성층의 고정적 지지 기반을 갖고 있다. 꼼꼼하고 치밀한 일처리로 '여당 속의 야당'이라는 평판 있을 정도로 소신있는 의정활동 펴 왔다는 평. "지난 8년간 현장 중심의 주민 대변 역할했으나 부족한 게 많다. 아직 주변에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서민의 아픔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거제시의회가 시민들과 소통하는데 보다 앞장서기 위해 3선에 나서게 됐다"는 각오. 경남대 행정대학원(사회복지학 석사) 졸.

△국민의힘
- 조대용(53)
울산에서 5년 전 귀향(능포동). 장승포초·해성중·해성고 거쳐 울산대 스포츠과학부 졸업. 현재 옥포대첩기념사업회 정책실장과 거제시요트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그동안 외지에서 많은 배움과 경험, 인맥을 통해 고향 거제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늘 고민 해왔다"며 "고향에서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인 시의원부터 시작해 조선·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후손들에게 더욱 잘사는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스포츠 관련 해박한 지식과 경험, 추진력이 강점이라는 자평.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체육학 박사) 졸.  

△정의당
- 김용운(57)
현 시의원, 정의당 지역위원장. 전반기 경제관광위 부위원장, 후반기 행정복지위원장. 2019~2020년 연속 당초예산 예결특위 위원장을 맡아 깔끔하게 처리했다. 부드러운 성품과 차분하고 논리적 설득력을 갖춘 보기드문 재목 평판. 2019년 당시 껄끄러운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정상화 특위' 위원장을 맡아 상당한 역량을 발휘하고도 일각의 비판으로 다소 억울했다는 촌평. 동네를 좀 더 살기 편하게 만들겠다는 지역구민과 약속은 물론, 의정활동 중에 아직 결실을 보지 못한 공약의 마무리 및 거제시를 공정하고 정의롭게 만들기 위해 한번 더 일할 기회를 갖고 싶다는 결심.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졸

※추가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장평·고현·상문동)

<왼쪽부터 이길종, 박순옥>

- 이길종(63·국민의힘) 제9대 경남도의원(제1선거구) 역임. 30년간 진보정당에 몸담았으나 지난해 9월 말 국민의힘 입당. 7회 지선에서는 민중당으로 출마해 낙선. 집권 민주당 역할을 보면서 보수·진보 이념 갈라치기에 회의. 마지막 선택으로 일 잘하는 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 결심. 지난해 이준석 대표 취임시 '합리적 보수' 기치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고. "진보서 보수로 변신한 비판 달게 받되, 도의원이 돼 4년 일한 후 최종 평가 해달라" 주문. 보수정당 전향에 대한 거리감 해소와 출마 예정 두 예비후보(천종완·박순옥)와 공천경쟁이 관건일 듯. 거제제일고(구 거제수고) 졸  

- 박순옥(51·국민의힘) 지역에서 논술학원과 어린이집 30년 운영, 거제경실련 등 시민단체에서도 활동. 타 지역 지방선거 출마경력 있으나 거제 정치권은 처음. 지난해부터 '거제시 반값아파트 환수 추진 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았으나 시민활동으로는 한계 느꼈으며,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기 위해 도의원 출마 결심.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도 정치권 진출 결심에 한 몫. 지난 대선에서 중앙당 교육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외교안보학 석사) 졸

◆거제시의원 가 선거구(장평·고현·상문동: 의원정수 4명)

<고정이>

-고정이(61·국민의힘) 현 시의원(비례대표). 지난 4년간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등 교육전문가로서 지역현안 해결에 좀 더 밀착하기 위해 이번엔 지역구 출마로 과감하게 선회. 겉으론 차분하지만 의외로 꼼꼼하고 집념이 강해 한번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성취하고야 마는 외유내강형. 현재 가 선거구 출마예상자 3명(이형철·채종신·김선민)과 공천경쟁서 승리하면 본선 경쟁력 충분하다는 계산.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학 석사) 졸. 

- 이양식(52·정의당)  정의당 거제시위원회 지방자치위원장. 거제경실련 사무국장과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정책국장, 무상급식원상회복 거제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대우조선불공정매각반대 거제시민대책위 정책국장을 지내면서 노동정책 수립과 노동자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왔다. 차분하면서도 야무지고 똑부러진 일처리가 강점. '오직 시민, 일하는 시의원' 기치 아래 조선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악화된 노동자, 소상공인, 서민의 아픔을 대변하기 위해 출마 결심. 동아대학교 전기공학과, 방송통신대 법학과 졸.  

◆거제시의원 나 선거구(장목·하청·연초면·수양동: 의원정수 3명) 

<옥용배>

-옥용배(51·국민의힘) 삼성중공업서 28년 재직. 수월동 출신. 상대적으로 뒤처진 연하장의 도로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버스터미널 및 군부대 이전 등 현안사항 해결에 역량을 발휘하고 대형조선소 노사 교섭위원을 3번씩 맡아 갈등조정 역할 및 노동자 복지 향상 경험을 주민 복지에 접목시켜 보겠다는 각오. 제7회 지선 낙선 후 공부를 많이 했다고 자부. 시의원이 되면 청렴하고 성실한 자세로 수양동 화합과 연하장 재건에 몸바치겠다고. 거제공고 졸. 

다음은 지난 2018년 6월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원 제2,3선거구 및 거제시의원 다,라,마 선거구 최종 개표현황이다.

<2018년 6월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의원 제 2, 3선거구 및 거제시의원 다,라,마 선거구 출마 후보자 최종 개표 결과>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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