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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부시장, 업무보고 통해 시정현안 파악

기사승인 2022.08.10  15: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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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부시장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파악에 나섰다.

지난 4일 취임한 이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취임식은 생략했다. 대신 부서순회, 의회방문, 관내 주요기관 방문에 이어 주요현안 사업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보고로 시정파악에 들어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국·소·담당관별로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올해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추진 중인 핵심현안 및 중점사업의 진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의견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획예산담당관 시작으로 실시된 업무보고에서 이 부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민선8기 ‘시민중심 희망의 새로운 거제’라는 시정목표 실현을 위해 시민중심의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부시장은 “시민소통을 바탕으로 박종우 시장을 비롯한 1200여 공직자들과 합심해 고속도로35호선(거제~통영)연장 및 조기건설 등 지역의 역점시책들과 크고 작은 현안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경상남도 항만물류과, 감사관, 농업정책과, 투자통상과를 거쳐 도시계획과 과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지닌 탁월한 도시계획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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