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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제시 청렴공무원 대상 김옥연 팀장

기사승인 2022.12.05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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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상, 박용원·옥정미 팀장·정희정 주무관 선정

<왼쪽부터 김옥연 팀장, 박용원 팀장, 옥정미 팀장, 정희정 주무관>

5일 거제시가 제2회 청렴공무원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에는 김옥연(51·여) 미래전략과 전략사업팀장이 뽑혔다.

또 본상에는 박용원(52) 농업관광과 식물원운영팀장, 옥정미(52·여) 허가과 환경허가팀장, 정희정(39·여) 시민안전과 사회재난팀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거제시 청렴공무원상은 청렴·결백하고 다른 공직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은 거제시 공무원들의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옥연 팀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힘든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성공적으로 지급하는 한편, 평소 주변 직원들에게 친절하고 어려운 일에도 적극 나서서 솔선수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본상을 수상한 박용원 팀장은 정글돔, 정글타워 등의 관광지 조성과 운영을 위해 주말에도 직무에 적극 헌신해 왔다. 옥정미 팀장은 인허가 업무를 친절·공정·신속하게 처리했다.

이와 함께 정희정 주무관은 지난 2년간 보통교부세를 역대 최대로 확보하고 평소에 동료 직원들을 적극 도운 공적이 인정됐다.

시는 지난 10월 말부터 2주간 본청 및 면·동 전 직원 1300여 명 중에 대상은 공무원 경력 20년 이상, 본상은 경력 10년 이상 직원 중에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후 지난달 초 공무원 내부게시판의 익명 설문조사와 함께 거제시 홈페이지 외부 공고를 통해 2주간에 걸친 후보자에 대한 다양한 주변 의견(세평)을 취합했다. 

이어,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거제시의원 2명과 국·소장 8명이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지난 2일 최종 회의를 열어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각 위원들은 후보자로 올라온 공무원들의 청렴·결백성, 헌신·봉사성 공·사생활 건전성 위주로 심도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한 위원은 이날 거제저널과 통화에서 "최종 선정된 직원들은 물론, 후보자로 올라온 모두가 평소 공직자로서 시청 안팎에서 모범적인 생활과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준 직원들"이라면서 "선정되지 못한 직원들이 못내 아쉬울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는 직원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자에게는 거제시장 표창과 상금 및 희망부서 우선배치, 근무평정 가산점 반영 등 특전을 제공한다.

정창욱 감사법무담당관은 "거제시는 앞으로도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청렴공무원상의 신뢰성과 가치를 높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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