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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28일, 거제둔덕포도축제

기사승인 2022.08.04  1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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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둔덕면 일원에서는 8월이면 포도 향기가 그윽하다.

오는 8월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11회 거제둔덕포도축제'가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둔덕면 방하마을은 일제강점기 시인 겸 교육자 청마 유치환(1908∼1967년)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거제청마꽃들축제”가 10회째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28일 회의를 통해 그동안 지역에서 개최돼온 거제청마꽃들축제를 이어가는 측면에서 '제11회 거제둔덕포도축제'로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축제장에 들어서면 포도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문화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제10회까지 이어져 온 꽃들축제의 여운을 회상하는 관람객을 위해 둔덕천과 공유지, 도로변에 코스모스를 파종해 가을 추억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볼거리도 마련했다.

또 축제 기간 둔덕골에서는 문화공연, 어린이,가족,연인들의 체험행사, 영등오광대, 달빛음악제, 한우먹거리 운영 등이 28일까지 펼쳐진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둔덕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포도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둔덕한우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제석훈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새롭게 시작되는 포도축제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축제를 벗어나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느끼고, 웃고, 즐기고, 먹을 수 있는 활동적인 축제 추진으로 지역 경제의 활력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연인들과 제11회 거제둔덕포도축제에 많이 오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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