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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대 아파트' 인허가·개발이익금 정산 진상규명특위 구성

기사승인 2021.07.13  17: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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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는 지난 12일 개회된 제227회 제1차 본회의에서 ‘300만원대 아파트’사업 추진 관련 인허가 및 개발이익금 정산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노재하 의원, 부위원장에 박형국 의원을 각 선임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의원 5명(노재하, 박형국, 신금자, 김용운, 김두호)으로 구성돼 오는 22일부터 12월31일까지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위 구성을 대표 발의한 박형국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300만원대 아파트’사업 추진 관련 인허가와 개발이익금 정산에 대해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제기된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 구성됐다”고 말했다.

또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노재하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조사를 계기로 ‘300만원대 아파트’사업 추진 관련 인허가 및 개발이익금 정산에 관한 진상을 규명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거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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